지난 4일 찾은 서울 길상사 시민선방 ‘길상선원’이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도 ‘참나’를 찾는 정진이 계속되고 있었다. 좌복을 최대한 깔면 30여 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데, 석 달째 32명의 재가자들이 정진 중이다.

[불교신문3312호/2017년7월8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