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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고귀한 희생 기려군종특별교구, 호국영령 천도법회 봉행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스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6월1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는 호국영령 천도법회를 봉행했다.

한국불교 전통의례 전승원 스님들의 영가 청혼과 천도의식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추모법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을 비롯해 군종교구장 정우스님, 초대 군종교구장 일면스님, 안국선원장 수불스님, 구홍모 국군불교총신도회장, 서주석 국방부 차관, 백승주 국회의원, 윤종필 국회의원, 박정이 국군예비역불자연합회장, 김현집 국군불교총신도회 전 회장, 민병덕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회장 등 1000여 명이 동참했다.

구홍모 국군불교총신도회장은 발원문을 통해 “앞서 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앞에 경건히 합장하며,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간절히 서원하며, 겨레와 나라를 지키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완수하겠다”고 발원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치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서 오늘 이 장엄한 천도의 법석에 오셔서 무량한 열반락을 누리길 손 모아 바란다”고 축원하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군종교구장 정우스님은 추모사에서 “이름도 몰랐던 동방의 작은 나라 코리아, 대한민국에서 그분들은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쳤다"며 조국과 민족 앞에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렸던 이들을 ‘관세음보살’의 현신이라고 찬탄했다.

6월18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호국영령 천도법회는 영가 이운의식으로 시작됐다.
이날 법회에는 사부대중 1000여 명이 동참했다.
천도의식은 한국불교 전통의례 전승원 스님들이 맡아 진행했다.
구홍모 국군불교총신도회장이 발원문을 낭독했다.
군종교구장 정우스님의 추모사.
포교원장 지홍스님의 치사.
이날 법회에는 주한 6.25 참전국 무관들도 함께했다.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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