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는 지난 5월28일 태릉 육군사관학교 야구장에서 ‘생명나눔실천본부배 동호인 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위크앤드팀을 비롯해 불암사, 원불교, 진각종 야구팀 등 6개 팀이 함께 했다.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경기에서 일면스님은 “동호인 간 친목을 도모하며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하자”며 “더불어 생명나눔운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개개인이 홍보대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경기에서 위크앤드팀과 개그맨 이봉원이 이끄는 스마일 야구단이 결승전을 치러 위크앤드팀이 우승했다.

[불교신문 3202호/2017년6월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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