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것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해를 입지 않는다.
항상 모든 것을 자애롭게 대하니
누가 원망을 품겠는가.
- <법구경>
[불교신문3298호/2017년5월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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