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4월29일 동국대에서 펼쳐진 어울림마당. 얼굴과 승복의 모양새가 서로 다른 여러 나라 스님들이 함께 했다. 축제를 즐기는 모습은 출·재가도 다르지 않다. 먼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축제의 무대를 즐기며 사진을 찍는다. 이어 참여한 이들의 표정까지 담는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부처님오신날이다. 

[불교신문3297호/2017년5월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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