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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 (2017).8.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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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교 연구

삼계교 연구

서본조진 지음·박부자 엮음/ 운주사

중국 수당 시기에 말법시대라는 위기의식이 표출되면서 새로운 불교가 탄생하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신행(信行, 540~594)스님에 의해 창시된 ‘삼계교’다. 교학과 실천을 강조한 삼계교는 이후 자장율사에 의해 신라로 유입돼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그럼에도 삼계교는 당시 혁신적인 내용으로 인해 수나라 당시 몇 차례나 포교활동을 금지당하기도 했다. 20세기 초 돈황 문헌이 발견된 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일본 불교학자 서본조진이 최근 펴낸 <삼계교 연구>에서 는 중국불교사에서 400여 년 간 영향을 미친 삼계교의 대한 그동안의 연구 성과들을 총괄해 정리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삼계교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오늘날의 대답이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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