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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제15회 다맥전수 대법회' 봉행진감·초의스님 기리는 헌다례, 시대별 다례 재연도
  • 권순학 경남지사장
  • 승인 2017.05.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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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총림 쌍계사(주지 원정스님)는 지난 12일 방장 고산스님을 증명으로 전통 차문화의 맥을 잇는 ‘제15회 다맥(茶脈)전수 대법회’를 봉행했다. 108인의 다인(茶人)이 육조혜능·진감국사·초의선사를 기리며 차공양을 올리는 ‘108헌다례’도 함께 거행했다.

다맥전수 대법회 입재식

선(禪)·차(茶)·음(音.범패)의 근본도량 쌍계사의 이날 행사는 한국선다회(이사장 고산스님) 주최로 팔영루에서 입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쌍계사선다회의 육법공양과 108헌다례, 선향다회의 육조정상탑 헌다례와 석왕사다인회의 금강계단 헌다례, 대구 종정차문화회의 신라다례 재연, 부산 혜원정사선다회의 고려다례와 전통다도 시연, 정엄스님을 비롯한 38인의 다도사범에게 전수하는 다맥전수식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졌다.

쌍계사 주지 원정스님은 입재식 봉행사를 통해 “우중에도 불구하고 여러 다인과 불자들이 동참해 감사드리며, 방장 고산스님께서 시작한 전통과 권위의 쌍계사 다맥전수가 역사와 문화가 되어 길이 계승,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동참한 부산 혜원정사 김종예 다인은 “화개동천(花開洞天) 쌍계사에서 빗소리를 음악 삼아 예절과 수행을 배우는 그윽한 다향이 곧 수류화개(水流花開)의 참맛이 아닐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육법공양
진감국사 초의선사 108헌다례

 

권순학 경남지사장  gyonam10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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