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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에 불법을 담다5월29일부터 불자 자선 禪서예 소장전 열려
  • 부산울산지사=송정은기자
  • 승인 2017.05.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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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초대 총무원장과 종정을 역임했던 청담스님의 마지막 유작. 열반하기 2개월 전에 범어사에서 마지막 유작을 남겼다.

조계종 초대 총무원장과 종정을 역임했던 청담스님의 마지막 유작을 비롯해 탄허스님, 수안스님, 정여스님 등 대선사의 서예작품이 한 자리에 전시된다.

암 환자 및 캄보디아 학생 자전거 후원을 위한 ‘불자 자선 禪서예 소장전’이 오는 5월29일부터 6월1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세상을 향기롭게'가 주관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법당이 주최하는 이번 소장전은 청담스님, 탄허스님, 수안스님, 정여스님의 서예작품을 비롯해 남곡 김영국 서예가와 황산 이수백 도예가 작품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다.

기장 여여힐링선원 주지이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법당 주지 효운스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법당 주지 효운스님은 “암환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거나 가족들의 보살핌 없이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로 캄보디아 오지마을의 아이들은 먼 거리의 학교를 갈 수 없어 교육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회를 선물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적”이라며 취지를 밝혔다. 이어 스님은 “뜻깊은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암환자들과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여러 스님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선서예 소장전의 수익금 전액은 암환자의 치료비와 후원금, 캄보디아 학생들의 자전거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탄허스님 유묵

부산울산지사=송정은기자  je.song@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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