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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가득 어린이들 웃음소리로…총무원장 스님, 단주 걸어주며 축원

“건강하게 자라라.” 지난 11일 조계사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미술큰잔치’가 열렸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이날 행사는 ‘맑고 밝고 향기로운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조계사와 우정총국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참석, “건강하게 자라라”고 축원하며 아이들의 손목에 일일이 단주를 걸어주며 격려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합장하는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계사 앞마당을 가득 채운 아이들에게 단주를 건넸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아동미술큰잔치는 불교계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주최, 조계종어린이집원장협의회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는 행사. 이날 행사에는 800여 명의 아동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부처님 그리기’와 연꽃컵등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불교문화체험 부스로 진행됐다. 또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에서 제공한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됐다.

복지재단 상임이사 함결스님은 “사찰에서 즐거운 체험을 통해 불교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게 하고, 자연스럽게 불교를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직수 기자  jsahn@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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