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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 (2017).12.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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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능엄주진언

범어 능엄주진언

박지명 지음/ 하남출판사

‘능엄주(楞嚴呪’는 산스크리트어로 ‘수랑가마 만트라’이며, 대승경전의 핵심경전인 <수능엄경?안에 있는 진언이다. 다른 말로는 ‘대불정다라니(大佛頂陀羅尼)’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고려와 조선시대에 대승불교나 선불교에서 사용된 주요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산스크리트 문화원’을 세워 인도 고대 산스크리트 원전들을 가르치고 있는 박지명 씨는 실담어로 쓰인 경전을 산스크리트로 독송하는 단체들이 늘고나고 있는 현상을 보고 지은 책이 <범어 능엄주진언>이다. 이 책은 중국 당나라 불공스님의 <실담 능엄주>와 <방산석경판)>을 참조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산스크리트와 실담어의 두 가지 뿌리로 능엄주진언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산스크리트어 원전을 단어 단위로 끊고 각 단어마다 해석을 첨가해 독자들이 더욱 정확하게 원전의 뜻에 다가갈 수 있어 주목된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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