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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등과 함께 빛으로 장엄한 밤하늘을 시민과 즐겨대구불교총연합회 달구벌연등회
  •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 승인 2017.04.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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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불교총연합회 봉축법요식에 모인 사부대중

대구불교총연합회는 지난 22일 대구두류야구장에서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을 주제로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달구벌연등회 법요식 및 연등행렬식을 봉행했다.

달구벌연등회 법요식 및 연등행렬은 참가한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을 띄워 밤하늘을 장엄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아 대구시는 대구를 알리는 주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불교총연합회장 효광스님(동화사 주지), 천태종 대성사 주지 영제스님, 진각종 대구교구청장 정효정사, 대구불교사원주지연합회 선지스님을 비롯한 권영진 대구시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류병선 대구불교총연합회신도회장, 한판덕 동화사신도회장 등 5만여 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법고시연과 육법공양에 이어 진행된 법요식은 효광스님과 권영진 대구시장의 관불의식으로 시작됐다. 대구불교총연합회장 효광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오늘 만나는 모든 이웃들을 부처님으로 대하며 오늘 보이는 모든 이웃들을 하느님같이 사랑하고 섬기자”라고 말했다.

천태종 대성사 주지 영제스님은 봉축사에서 “거룩하신 부처님의 혜명을 받들어 우리들이 삼독심과 무명을 타파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상생하며 공존 공영하는 불국토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에 솔선수범하자”라고 말했다.

진각종 대구교구청장 정효정사는 봉축사를 통해 “바른 믿음과 깨달음 올곧은 실천과 증득으로 인과의 이치를 가르치신 부처님처럼 우리도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법요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풍등 2500여 개를 띄워 밤하늘을 빛으로 장엄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또한 대구두류야구장에서 반월당 네거리에 이르는 연등행렬은 깊어가는 대구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밝혔다.

한편 대구불교총연합회가 진행하는 형형색색 달구벌관등놀이는 오는 27일 개막점등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0일까지 4일간 대구 신천의 중동교 일대에서 등전시마당 소원유등띄우기 대구경북불교연합합창제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불교총연합회 장 효광스님의 법요식 봉행사
풍등에 점화중인 대구불교총연합회장 효광스님과 진각종 정효정사 권영진대구시장
밤하늘을 빛으로 물들인 풍등
연등행렬에 참석한 내외빈들
연등행렬에 참석한 일가족
연등행를 셀카촬영중인 외국인들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daegu@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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