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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관심 가져야 불교 발전 가능”향상포럼, 디지털 시대 불교미디어 전략 ‘포럼’

향상포럼(공동대표 동출스님, 법인스님, 박태원 교수)가 ‘디지털 시대, 불교미디어 전략’이란 주제로 ‘4월 포럼’을 개최했다.

4월21일 오후 7시 서울 불교여성개발원 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포럼은 류지호 불광미디어 대표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류지호 불광미디어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미디어의 변화된 상황에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한 후 “(불교에 있어) 가장 근원적인 콘텐츠가 아직까지는 책이지만, 교계 학술 분야에서 안 나온 책이 너무 많다”면서 “미디어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발표하는 그 자체가 관심을 다시 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류지호 대표는 “그런 진전이 있어야 불교의 발전도 있을 것이고, 좀 더 근본적으로 삶이 좋아지는데 기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태원 공동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발표는 사실은 쉽게 만나기 어려운 의미 있는 주제”라면서 “근현대 한국불교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현상 중의 하나가 불교대중 지성이 형성시킨 강력한 축이 불교미디어와 서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태원 공동대표는 “지금까지의 한국불교서적 내지 미디어의 흐름과 현황과 총체적으로 짚어 본다는 점에서 한국지성사와 불교지성계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주제”라고 밝혔다.

4월 향상포럼에는 공동대표 동출스님, 법인스님, 박태원 교수, 황순일 동국대 교수, 박재현 운영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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