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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 (2017).4.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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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하나 된 회화나무 합창단

서울 조계사 회화나무 합창단 '제1회 정기공연'이 오늘(4월21일) 조계사 경내서 열렸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열린 10년 만의 첫 정기 공연이다. 65세 이상의 합창단원 128명이 5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해탈의 기쁨’ ‘향신’ ‘바람 부는 산사’ ‘연등 공양 올려요’ 등 찬불가를 비롯해 가요 ‘내 나이가 어때서’ 등 11곡을 노래했다.

가수 김국환, 조계사 어린이밴드 등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은 “노래를 들으며 괜히 가슴이 뭉클했다”며 “매주 화요일 마다 2시간씩 아픈 몸을 이끌고 나와 연습에 참여한 어르신들께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무대에 당당히 선 어르신들의 모습을 본 가족들은 연신 아내, 어머니, 할머니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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