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불기 2561 (2017).6.23 금

사이드바 열기
상단여백
HOME 복지&상담 복지 줌인/부산불교복지
줌인 부산불교 ⑥사단법인 세상을향기롭게지구촌 곳곳에 전하는 자비손길
  •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 승인 2017.03.27 16:29
  • 댓글 0

지구촌 곳곳에는 이념과 갈등 그리고 내란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가고 있으며 빈곤으로 끼니를 잇지 못하고 배고픔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또한 질병으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목숨을 잃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 세계 곳곳에는 배움의 시기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많이 있다.

사단법인 세상을향기롭게(이사장 정여스님)는 지구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2012년 6월 설립됐다. 세상을향기롭게는 해외교육사업으로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학교 건립 및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미얀마에 한글학교를 설립하고 발전기금을 꾸준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해외장학사업으로 UN을 통해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지원금 전달, 중국 연변 조선족 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긴급구호사업으로는 네팔 지진피해 복구비 지원, 필리핀 태풍피해 관련 복구비 지원을 진행했으며, 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인도 빈민층에 안과수술비 지원을 비롯해 아시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도 파견하고 있다.

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무료급식 지원 및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지원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또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하며 격려를 보내고 있다. 무료급식소에 후원금 전달, 복지시설을 통해 쌀과 이불 전달 등 국내에서의 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캄보디아에 학교 건립과 자전거 후원사업을 중심으로 해외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자전거는 거리가 멀어 통학이 곤란한 캄보디아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사진> 특히 올해는 중점사업의 하나로 ‘행복 발원문’을 만들어 회원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국내의 여러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하기를 발원”하는 운동도 계획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상을향기롭게는 대표이사 정여스님(여여선원 선원장)을 중심으로 이사에 정오스님(장안사 주지), 보혜스님(청량사 주지), 도경스님(붓다선원 주지), 이윤희(태금정 대표이사), 정홍섭(전 신라대 총장). 이필용(충북 음성군수) 씨가 참여해 자비희사의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이사 정여스님은 “국내 및 국제평화 실천과 희망찬 사회건설에 이바지하고자 여러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비행을 통해 국적과 문화, 종교를 초월한 공동선 실천이 목적이다”며 “그동안 세상을 향기롭게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덕분이다. 이들의 마음을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인종과 종교, 국경을 넘어, 지구촌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국제봉사단체가 바로 세상을향기롭게다.

[불교신문 3286호/2017년 3월29일자]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kbulgy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SNS에서도 불교신문
뉴스를 받아보세요"

kakaostory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