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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철폐의 날, 조계종 사회노동위 성명서포용과 상생은 인류의 가치
세계인종차별 철폐의날을 맞아 지난 18일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조계종 사회노동위 스님들이 참여해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전달했다.

3월21일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스님)은 20일 “현재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발생하는 인종차별정책에 우려”를 표시하고 국내 외국인노동자 차별금지를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회노동위는 성명에서 “지금의 유럽과 미국이 소위 선진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는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와 원주민에 대한 식민지배와 수탈이 중요한 부분이었다. 엄청난 희생과 고통과 슬픔으로 만든 이주민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인종차별이 발생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하고 “자비와 포용, 상생은 인류가 지향해야 할 가치다. 우리 정부도 인종차별금지법을 조속히 제장하고, 고용허가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세계인종차별 철폐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경ㆍ현성ㆍ원해스님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에 이어 베트남 페루 태국 등 여러 국가의 문화공연과 행진으로 진행됐다.

안직수 기자  jsahn@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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