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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신 도청 포교당 건립 위한 '대중공사' 개최5월26일, 도청신도시 내 포교당 부지서 법회 예정
  •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 승인 2017.03.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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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신 도청 포교당 건립 방안 모색을 위한 '100인 사부대중공사'에 모인 대중들

제16교구본사 고운사(주지 호성스님)는 지난 18일 안동청소년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신 도청 포교당 건립방안 모색을 위한 '100인 사부대중공사'를 개최했다.

삼귀의와 함께 시작된 대중공사에서 참가자들은 “오늘 대중공사에 동참한 저희들은 이 땅의 불교가 발 딛고 선 현실을 성찰하고 미래를 향도할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고 시작되는 발원문을 함께 봉송했다.

고운사 주지 호성스님의 인사말

고운사 100인 사부대중공사 추진위원장인 제16교구본사 고운사 주지 호성스님은 여는 말씀을 통해 “본 말사 스님들이 힘을 모아 경북도청 신도시 부지에 5355m²(1600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했고 이곳에 포교당 건립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나로부터 우리로, 우리로부터 모두에게로 라는 이념으로 뭉친 본 말사 스님들의 노력이 완전한 결실을 맺으려면 반드시 사부대중이 함께 모여 포교당 건립 방안에 대해 의논하는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됐다”라며 이번 대중공사가 가지는 의의를 전했다.

권기창 안동대교수의 도청신도시 추진현황과 조계종 포교당 건립방향에 관한 발제

‘도청신도시 추진현황과 조계종 포교당 건립 방향’을 주제로 발제자로 나선 권기창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 전문대학원 교수는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도청신도시 추진현황 △도청신도시 연계 교통망 계획 △도청신도시 포교당 건립 방향 등의 콘텐츠를 설명하며 향후 지어질 고운사 신 도청 포교당은 명소화 전략과 함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활성화 해 줄 것을 제안했다.

모둠토론에 참가한 대중공사 참석자

이어 고운사는 대중공사 참여자들을 보시모둠 지계모둠 인욕모둠 정진모둠 선정모둠 지혜모둠 등 6개의 분임조로 나눠 모둠토론을 진행하여 일반인도 동참할 수 있는 108기금 통장을 개설하여 포교당 건립기금으로 조성하자는 방안과 사찰로서 시민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포교당을 만들자는 안을 대중공사 추진위에 제안했다.

한편 고운사 대중공사 추진위원회는 5월26일 도청신도시 내에 위치한 고운사 신 도청 포교당 현장을 방문하여 사부대중의 염원을 담은 법회를 봉행하기로 했다.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daegu@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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