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461명 중 과반 이상 참석 못해
차기 방장 선출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던 영축총림 통도사 산중총회가 성원 미달로 연기됐다. 통도사는 오늘(3월15일) 산중총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전체 구성원 461명 가운데 164명만 참석, 총회 개최 요건이 과반수 성원에 미치지 못해 총회를 유예했다.
부산울산지사=송정은기자
je.song@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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