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丙申)년이 지고 정유(丁酉)년의 해가 자욱한 안개 사이로 떠오른다. 여주 신륵사 남한강변에서 새해에는 희망과 평화로 모든 세계를 장엄하여 고통은 사라지고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서원한다.
[불교신문3262호/2017년1월1일자]
여주=김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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