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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타악과 춤, ‘환상적 무대’ 여성타악그룹 ‘도도’ 육해공군 순회공연 
 여성전통타악그룹 ‘도도’ 공연 모습.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우리나라 타악의 지평을 열고 있는 실력파 여성전통타악그룹 ‘도도’가 팝핀그룹 ‘애니메이션 크루’와 함께 지난 9월부터 올해 말까지 전국 군부대를 돌며 장병들의 정서함양을 돕는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이번 무대는 한국문화예술위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6년 신나는 예술여행’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는 군부대를 비롯해 농어촌, 교정시설, 복지시설 등 문화소외층에 양질의 문화혜택을 전하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8년 창단된 도도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정원영 대표를 비롯해 KBS 국악대경연, 전주대사습놀이 등 국내 권위 있는 대회 수상자들로 구성된 여성전통타악그룹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유럽과 미국, 아프리카 등 국내외에서 흥겨운 전통타악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지난 2002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불교, 가톨릭, 개신교 등 국내 7대 종단이 함께하는 ‘종교문화축제’와 다양한 산사음악회에 초청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며 불교계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와 더불어 도도와 함께 무대에 오를 애니메이션 크루는 2015년 미국 NBC의 ‘아메리칸 갓 탤런트’에서 한국인 최초 TOP10을 기록하고 각종 해외대회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검증받은 팝핀그룹이다. 두 그룹은 올해 하반기 동안 육·해·공군을 돌며 신명나는 타악과 춤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도도 관계자는 “이번 공연 주제는 ‘타임랩스(Time Lapes)’로 시공간의 흐름을 빠른 속도로 보여주는 영상기법을 응용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보여주고자 한다”면서 “과거, 현재, 미래는 물론 동양과 서양의 문화예술의 변화와 모습을 70분 동안 실황의 타임랩스로써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불교신문3241호/2016년10월19일자]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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