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땀방울이
빼곡히 달렸다
바라던 풍년이지만
떨어진 쌀값 소식에
쓸쓸해진 황금들녘
홀로 지키는 삽자루
[불교신문3237호/2016년10월5일자]
김형주 기자
cooljoo@ibulgyo.com
다른 기사 보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