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스님은 “전통사찰과 문화재에서 발생하는 방화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면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철성 경찰청장은 “35년 가까이 경찰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강원도 지역 근무를 많이 하며 사찰 스님들과 인연을 맺고 친분을 쌓아오고 있다”면서 “총무원장 스님의 뜻을 잘 받들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방에는 총무부장 지현스님, 호법부장 세영스님, 사서실장 심경스님과 김상운 정보국장, 이용배 정보과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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