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 정우 이정우 법사가 대령으로 진급했다.

조계종 군종교구(교구장 정우스님) 측은 "지난 9월12일 군 진급인사에서 정우 법사가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했다"고 오늘(9월13일) 밝혔다. 정우 이정우 법사는 전역이 예정된 남장 김갑영 법사를 대신해 내년 1월 현역 군승 최고 계급인 대령으로 정식 진급한다. 

한편 지난 8월 인사에선 1군단 정행 이익수 법사와 2함대 혜정 김명환 법사가 소령에서 중령 진급이 결정됐다. 37사단 진단 최재혁 법사와 , 3사단 법화 오세왕 법사, 25사단 원상 이왕우 법사는 소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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