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 지현스님은 “작년 12월 1차 금강경복장의식을 통해 여러분의 지극한 마음이 부처님께 모두 전해졌으리라 생각되며, 오늘은 올해 12월에 있을 2차 금강경 복장의식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시주님들의 서원을 정성껏 기록했다”면서 “총본산 성역화 금강경복장불사에 조계사 신도 1만 명의 서원이 담길 때까지 정진 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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