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파라미타청소년협회(회장 선일스님)는 지난 5월21일 대전 고산사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2016년 제16회 파라미타청소년 문화체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재근 보문고 교장과 김광태 보문중 교장을 비롯한 지도교사와 학생 200여 명이 참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우리 문화를 보고 배우며 바른 인성과 심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사찰의 문화재에 대한 공부와 함께 자연을 주제로 글짓기와 그리기 대회로 펼쳐졌다.

[불교신문3205호/2016년6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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