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인재 양성 최선 노력 경주” 당부


영축문화재단(이사장 현문 스님)은 17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동국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영축문화재단’은 조계종 9대 종정과 통도사 방장, 동국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한 월하대종사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현문 스님은 “불교종립대학인 동국대 경주캠퍼스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동국대에서 공부하는 학생과 학인스님들에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