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주 금강신문 기자가 오는 2월27일 낮12시40분 광주 광산구 우산동 아름다운컨벤션 1층 샤넬홀에서 신부 기하나 씨와 화촉을 밝힌다. 010-9288-3239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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