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이사장 이기흥)은 오늘(19일) 동지를 사흘 앞두고 '행복바리미와 함께하는 작은 설 동지' 행사를 서울 인사동에서 갖고 3000인분의 팥죽과 새해달력을 나눠줬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골프의 박인비, 백규정선수, 쇼트트랙 조해리선수가 동참하여 많은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외에도 지역구 정세균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 등이 함께했다.

왼쪽부터 정세균의원, 조해리선수, 이기흥 날마다 좋은날 이사장, 박인비 선수, 백규정선수

3000인분의 팥죽 배식에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동참이 있었다.

팥죽을 받으면서 스포츠스타와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외국인들도 즐거운 동지팥죽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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