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위 아래로 마디가 있다.

높게 자라기 위해선 마디가 튼튼해야 한다.

우리의 삶도 대나무와 다르지 않다.

어찌 마디 없는 삶이 있으랴.

[불교신문3139호/2015년9월23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