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에 앞서, 부처님 전에 꽃을 바칩니다.

‘인연 맺게 해주세요’ 로 시작하는 소원지의 글귀에는

누군가를 향한 사랑이 가득하다.

[불교신문3125호/2015년7월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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