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건으로 목덜미를 연신 닦게 되는 초복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서울 도심 조계사의 부처님 뜰 안에는 연꽃으로 청량한 기운이 가득하다. 7일(오늘) 오전 조계사의 풍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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