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 4월23일 새벽 3시…장지는 보광사추모관

본지 여태동 기획부장의 장인인 김중호 옹(전 한국불교신문 김세영 기자 부친)이 오늘(4월21일) 오전 11시 별세했다. 향년 70세. 빈소는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11분향실이며 발인은 23일 새벽 3시. 장지는 보광사추모관이다. 010-3686-1582, 010-3661-1582  빈소 : 031-96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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