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에서 간간히 들려오던 봄소식. 서울에도 봄이 도착했다. 지난 2일 서울 조계사 옆 조계종 전법회관 옆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불교신문3095호/2015년4월8일자]
김형주 기자
cooljo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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