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불기 2562 (2018).8.18 토

사이드바 열기
상단여백
HOME 간화선 무차대회
특별기획 / 광복 70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 및 간화선 무차대회‘본래부처’ ‘동체대비’ 구현하는
역사상 최대의 야단법석 野壇法席
   
진제 종정예하가 안거 결제법문을 하기 전 주장자를 들고 있는 모습. 불교신문 자료사진

5월15~18일 서울 조계사 광화문 일대 … 30만명 운집 예정

‘화엄세계’ 향한 사부대중 염원 담아 … 위기의 인류문명 대안 제시

한반도의 통일과 지구촌의 평화를 발원하는 역사상 최대의 법회가 마련된다. 한국불교 최대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은 ‘광복 70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 및 세계 간화선 무차대회(이하 기원대회)’를 오는 5월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조계사 일대에서 거행한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세계의 마지막 분단국인 대한민국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종단이 큰 뜻을 냈다. 지역 세대 이념을 넘어 불자와 세계인이 서로 화합하자는 취지도 담고 있다. 아울러 한국불교의 위대한 자산인 간화선(看話禪)을 통해 궁극적이고 항구적인 평화의 해법을 찾는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기원대회는 부처님이 설파한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우리 사회 전체에 구현한다는 맥락에서 부처님오신날(5월25일)을 앞두고 봉행된다. 이념과 계층 갈등으로 조각난 한국사회를 보듬으면서 다시 소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야단법석으로 장엄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과거 유례없는 압도적인 규모와 인원을 자랑할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 진제법원 조계종 종정예하와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한 종단 원로 및 중진 스님은 물론 전 세계 유수의 고승들도 초청된다. 전체 30만 명의 사부대중이 결집해 불교의 힘을 만천하에 드러낼 전망이다. 

   
 

주요 행사로는 세계 간화선 무차대회(광화문광장),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행진(동대문-광화문), 한반도 평화를 위한 무차위령재(조계사), 현충원 참배(세계 고승 동참), 전통문화순례(서울 소재 전통사찰) 등이 준비돼 있다. 선지식으로부터 상당(上堂) 법어를 듣고 무차(無遮)의 의미에 걸맞게 누구나 동등한 입장에서 자신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간화선 무차대회는 기원대회의 백미다. 특히 깨달음의 깊이를 점검하는 법거량(法擧量) 전통이 재현될 것으로 보여 고무적이다. 이와 함께 30만 명의 참석대중이 연등을 들고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기원행진 역시 화엄세계를 향한 국민적 여론을 지피게 된다. 요컨대 간화선의 모태인 조사선(祖師禪)의 본래부처와 불교 본연의 동체대비 정신을 천명하는 어울림 한마당인 셈이다.

한편 이번 기원대회는 진제 종정예하의 원력과 제안으로 성사됐다. 종정예하는 2002년 주석하던 부산 해운정사에서 국제간화선무차대법회를 열어 선불교의 진수를 널리 알리고 2012년엔 미국 뉴욕에서 세계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화두를 던지는 등 간화선의 세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종정교시 가운데 하나인 광도중생(廣度衆生)에도 웅지(雄志)가 묻어난다. 진제 종정예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기원대회는 한국불교가 정신세계의 지남(指南)이 되어 인류의 평화로운 공존의 시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양정신문화의 정수인 간화선을 세계만방에 선양하며 불은(佛恩)을 갚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불교신문3088호/2015년3월14일자]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dangun7 2015-03-13 13:40:59

    법거량 은 조실방, 마당에서, 서면으로, 인터넷공개페이지 에서 할수있다
    << 진짜도인 과 가짜도인 을 걸러내야한다. 방법은 공개 법거량 으로 ;
    제 아무리 영특해도, 법거량을하면, 가짜도인이 진짜도인으로 가장할수없다 >>
    A, 中道 가 見性 의 실체라든지 ,
    A, 참 나 가 본래부처 라든가 . 둘다 아니다 .
    B, 한국불교 와 간화선 은 이조500년 불교탄압 , 일제시대 ,
    해방후 정화 , 갑자기 부유해진 황금만능주의 를 거치면서 ,
    불교 의 初心을 잃고 가짜도인이 판을치는 , 혼란기 에 있다 .
    C, 한국불교는 初心으로 돌아가야 한다 . 석가 는 바라문교 의 바라문
    으로 출가하여 , 6년간 금욕 과 고행 을 거치고 , 7일밤낫 思索 禪定에 들어서
    大覺을 이루엇다 .
    C, 大覺은 석가 의 출가동기였던 , 약육강식 생노병사 의 疑問 의 , 對答 즉
    모든 생명체 와 人間 의 生死 에대한 眞理이다 .衆生인 석가 가 大覺하여
    佛이된것이다 . 본래부처였는데 부처로 돌아갔다 는 것은 思量의망상이다 .
    C, 人類는 태어나서 存在하고 처음부터 모두 衆生이다 .
    見性하여 覺 해야만 부처 佛 가 된다 .
    C,간화선 은 見性하여 증득하기위한 最良의 방편 이다 .
    D, 승가 는 사미승도 아는 , 상구보리 하화중생 이다 .수행하여 見性을지향하고 .
    중생들에게 불타 의 가르침 을 전하는것이 승가 의 道 이다 .
    E, 수행자 의 見性은 육조대사 의 경책 처럼 철저한 점검 을거처 ,자타가 公認
    해야한다 . 이미 入寂하신 先師님 이 인가했다든가 , 스스로 견성했다고
    公言 한다든가 하여 , 황당한 말을믿는것은 가짜도인을 만들어 난장판이된다 .
    E, 見性 의 점검 은 法거량 이 기본이다 .
    見性 은 思量 學問 理論 原理 이 아니고 , 수행된마음(心)의 경지 실존 이다 .
    見性을 점검 하는 방법 은 법거량 이다 . 悟道頌 은 참고 이다 .
    E, 법거량(法擧量) 의 方法 :
    ① 질문 -VS- 對答
    ② 質問 對答 -VS- 質問對答
    ③ 質問 對答 -VS- 質問對答
    ④ 質問 對答 -VS- 質問對答
    ⑤ 質問 對答 -VS- 質問對答
    ※ 한번 의 거량 으로 끗내기보다 , 3번 以上 進行하는것이 더욱 鮮明해진다 .
    先 祖師 에 10번이상 進行된 例도 있다 .
    ※ 법거량 의 進行에 따라 , 對答임과동시에 , 질문 의 뜻이 포함되어 ,
    對話의 順番이 넘어 가기도 한다 . 또한 質問과對答 속에는 자신이나 ,
    相對方의 경지 의 수준을 탐지하거나 , 자신의 경지를 보여준다 .
    F, 1年1會 해제 직후에 마추어 , 전국 의 조실스님 선사스님 들 ,될수록 많은 수행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 수행자들 앞에서 선사님들의 법거량 을 보여주어 공개적 으로 ,
    점검을 받고 ,수행자들은 견학생 이면서 동시에 , 판별하는 심판관 이 될수도 있다 .
    G, 묵묵히 수행하는 者 가운데 , 진짜도인이 있을수도 있고 , 불교 를 모르는 者 가,
    가짜도인 행세하는 것도 밝힐수 있고 , 조계종 內部淨化 도 될수있다 .
    ※ 先 祖師 의 법거량 을 하나 例 를 記錄 한다 .
    < 육조대사 의 제자 , 현책 -VS- 지황 의 법거량 >
    현책 : 지황 ! 그대 는 여기서 무엇을 하는가 ?
    지황 : 정( 定 ) 에 드노(入)라 !
    현책 : 定에든다하니 마음이 있이 드는가 ? 마음 이 없이 드는가 ?
    지황 : 내가 定에들때에는 있다 없다 하는 心 을 보지 않노라 !
    현책 : 有 無 의 心 을 보지않는다면 ,항상 定에 있는것인데 , 어찌 出入이 있는가 ?
    定에 出入이 있으면 , 大定이 아니다 .
    지황 : 지황 이 자신 의 誤謬를 인정하다 . 以上
    yoon gack書   삭제

    • dangun7 2015-03-13 12:30:52

      << 조계종 의 공정운영 >>
      1, 지역 편파 중지
      2, 정치 참여 중지
      3, 순수 종교 활동 단체 복귀
      4, 비구 는 담배 음주 성행위 혼인, 엄금하고 ,
      육식은 寺外에서 불가피한 경우에만 용인한다 .
      기타율법은 현실에 마추어 조정한다 .
      5, 평등한 종단 운영 ;
      A, 총무원 원장 임기 는 3년 , 3년임기후 1번더 출마 할수있다 .
      A, 사미승 을 포함 全승적자 에 의한 무기명 비밀투표 .
      (대본산 별로 , 지방 과 중앙선거관리위원단입회 , 전국 同日 同時 9:00~13:00 ,
      전 승적자 의무로 참석 무기명 비밀투표 즉시개봉 계산 공개)
      ( 필요하면 지방경찰 의입회요청 )
      ( 전국 총합 게산하여 당선자 결정 공개 )
      B, 대본산주지 임기 는 3년 , 3년임기후 1번더 출마 할수있다 .
      (대본산 별로 , 지방 선거관리위원단입회 , 9:00~12:00 ,
      전 승적자 의무로 참석 무기명 비밀투표 즉시개봉 계산 공개)
      C, 재무 를 제외한 모든소임 은 주지가 임명한다 .
      C, 재무는 임기2년 으로 , 순번이 다시올때까지 기다린다 .
      비구게 수지자로서 , 동사찰에 3년이상 거주한
      승려들이 순번을 정하여 , 순번대로하되 , 순번이 돌아오면 대중공사 ,
      무기명 비밀투표 하여 , 참석자 최소한 3분의1 이상 신임을 얻어야 한다 .
      C, 신임을 얻지못하면 다음순번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한다 .
      C, 재무는 3개월에 한번 씩 , 대중공사 에서 사찰재무내용을 상세하게
      보고하고 , 대중의 신임을 얻어야한다 .
      D, 대본산에 소속된 말사 암자 주지는 , 당 사암 에서 정하여 ,
      대본산에 보고하여 재가를 받아야 한다 .
      yoongack書   삭제

      • dangun7 2015-03-13 12:24:54

        성철 스님 과 禪 , 中道 ;
        ◆현 인류의 정신은 방황하고 있다.그리스도교의 우주만물 창조론, 全知全能 , 唯一神敎 는 , 다위인 의 進化論에 의해서, 모순 과 한계의 장벽에 부디쳐있다.
        인류의정신을 이끌어갈 종교는, 한국의 간화선 밖에 없다.
        禪 과 敎理를 正立 하는것이 첫째의 과제이다.
        ◆□ 參考資料 :
        金剛經 , 華嚴經 , 六祖法寶檀經 敦煌本 , 德異本 , 韓國佛 敎所依經典硏究(李智冠著) , 六祖法寶檀經(大正新修大藏經) , 百日法門(성철스님법어집) , 佛敎의本(著者,大田由紀 江) , 釋迦 (著者,히로사찌야) , 佛敎란무엇인가(著者,大正大學 佛敎學科 編)
        慧能硏究 (駒澤大學禪宗史硏究會 編著) , 가장위대한神 은 예수도 석가도 공자도 아니고 , 세계인류 이다 (Duke W. Koo 의 論文)
        ◎ 禪 을하는데 꼭 알아야할 성철스님의中道 의 非合理 ,中道는 불교의 敎理 와는 관계가없고 六祖大師 또한 中道 에대한 用語 자체도언급하신바 없다.
        中道 에 對 한 부처님의언급; 부처님이 成佛하시기 前 王子로서,29歲에 當時 인도 바라문교 의 바라문으로 出家하셔서,바라문교 의 수행방법인 忍慾 과 苦行 으로서 , 6년간 斷食(극 小食)하셔서,피골이상접하여 一時졸도 하셨다. 苦行의 무모함을 깨닫고 , 단식을중단하고,보리수 나무아래서 7일밤낫을 사색 , 禪定에 드신후에, 弱肉 强食 生老病死 에 대한 大覺을이루시고 成佛하셧다.大覺하신 내용은, 초전법륜에서 말씀하신 四聖諦 八正道로 시작하셨다. 中道는 大覺의 진리가 아니고, 苦行또한 목적이아니고. 覺 깨달음 을위한 수단인데 , 覺 을 위해서는, 苦行이나 安樂(王子시절)의 극단적인 어느한쪽의 생활이 아니고,苦行과安樂 의 中間, 中道의生活이 수행생활에 적당하다 고 說하셨다. 中道의生活 은 백장스님의 修道僧 청규 (一日不作 一日不食 이라는 백장청규)와도같은것이다. 宗敎와 學文은다르다. 학문을 경시하는것이 아니고,禪과學文(敎理)을 선명히 구분하고, 상호 이해를 깁히 하자는것이다.
        宗敎는 心身의 實體 實在이고 ,學文은 억만가지도 가능한 인간의 思 量 이다.
        부처님이 보이신 三處 傳心(佛 佛心)을 가르치기 위해서,그렇게많은 經을 설하셨다.
        그러나 經은 말이나 글 (書) 이지 佛 佛心은 아니다. 용수 삼장을포함해서 많은스님들 학자들의 著書들은 학문이지, 佛 佛心은아니다.불교의 觀点에서 말하면 思 量 이다.
        법달이 삼천번 法華經을 독송 했어도,見怯成佛하기전에는, 思 量 이다.
        불교에대한 연구 저서 분석 들은 궁극적으로,思 量 이다.
        마치 부처님을가르키는 손가락이다 .가르키는 손가락이지, 부처는 아니다.가르키는 손가락을보고, 見 性 했다든가 부처로 착각하는 가짜도인( 道人 )이 너무많다.
        最近代 성철스님은 學者僧으로서, 中道를 主張하여 한국불교에, 가짜道人을 量産하여, 수많은 스님들이 수행은하지않고 것넘엇다. 성철스님은 백일법문 等 에서,六祖法寶壇經 에 中道라는 表現이 있다 하시지만, 六祖壇經 의 眞本(原本) 인 돈황본( 돈황신본 )에는 中道라는 表現 用語자체가 한마디도 없다. 六祖壇經에는 不立文字 言語道斷 , 禪을모르는 學者僧이 모르는 部分이 있다. 성철스님 또한 學者僧의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學者僧들은 思量으로서, 끗까지 전부를 해석해야 직성이 풀리는 모순을 갖이고잇다. 육조단경은 六祖大師님이 入寂하신후 數百年후에 여러學者僧들에 의해서 原本(돈황본)뒤에 써서붙여서 개조된, 혜흔본,흥성사본,대승사본,설승본, 종보본, 덕이본 等等 많은기록이 있다. 성철스님은 이中에 넓이 알려진 덕이본 을 예로들어, 육조대사 의 中道를 主張하시지만. 덕이본 은 六祖大師님이 入寂하신후 5百77年후에 , 原本뒤에, 學者僧들이 써서붙여서 변조해서 출간된것이다.
        또한 성철스님이 그의설법 백일법문에서,中道文字가 포함된, 덕이본一部를 기재했는데(大正藏48 , p.360) , 아무설명없이,중간부분 不立文字가 포함된, 한줄10字로 17줄 을 삭제하고 기록하였다.中間에 삭제함으로서 전후의 내용 의미가 , 달라질수도있다.구렁이담넘어가듯 있을수없는일이다.
        中道란 불교에 맞지않는 주장이다. 예를들어서, 有 또는 無 에서,한쪽을선택하면.편견 단견 이 되어서,見性의 答이 되지않는다고치자, 有도아니고 無도아니니까, 中間 中道 또한 存立할수 없으니, 中道 또한 存立할수없다. 中道는 妄想에서 生成된 思量이다.
        누구나 , 시심마 話頭를 제대로 들어보면, 本人이 見性했는지 못했는지 선명하게 알수있고, 보림에는 定한법이없는상태이고, 話頭는알고자하는 ? 인데 ,中道라는 先入見 思量을갖이고 어떻게 修行에 精進할수 있겠는가?
        육조단경 에서,見性은 반드시, 눈밝은 禪 師의 점검을 받지않으면,外道에 떠러진다는 , 六祖大師의 경책을 想 起해야한다. yoongack 書
        附書, < 참회하고 돌아가신 , 성철스님 懺悔송 > :
        生平欺狂男女群 彌失罪業過須彌 活陷阿鼻恰萬端 一輪吐紅掛碧山
        일생 동안 남녀의 신자 무리들을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삭제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SNS에서도 불교신문
        뉴스를 받아보세요"

        kakaostory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