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표 부산 보현의 집 원장이 1월20일 향년 5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례식장은 부산 침례병원 61호실. 발인은 1월22일 오전9시30분.

고 이기표 원장은 부산에서 15년간 노숙자 쉼터인 보현의 집 원장을 역임하며 사회복지 활동에 매진했다. 부산불교연합회 사무국장과 한국전력 사외이사를 지냈다. 010-8735-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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