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

고맙고 고맙습니다.

 

도반들과 함께한

겹겹의 시간이 모여

8년이 흘렀습니다.

 

이렇게 맞잡으니

더욱 더 살갑습니다.

[불교신문3057호/2014년11월12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