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은 지난 4일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가족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마음누리 행복찾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가족나들이는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 농촌마을을 찾아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벼 탈곡 체험을 하는 아이들.

[불교신문3049호/2014년10월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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