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이상 활동한 불자 및 외국인 스님 대상…10월6일부터 16일까지 접수

설법연구원(원장 동출스님)은 오는 10월6일부터 16일까지 불법 홍포에 앞장서 온 불교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격려하기 위한 제11회 불교활동가 지원 후보를 공모한다.

지원 후보는 5년 이상 불교계에서 활동한 재가 불자나 외국인 스님이면 가능하며, 활동내역서 및 계획서와 개인 또는 단체 추천서 1부 등 관련 서류를 설법연구원 이메일(sulpub@nate.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설법연구원은 지난 2001년부터 불교계 각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해온 불교 활동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년 활동가를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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