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사가 붉은 융단으로 장엄됐다. 고창 선운사에 꽃무릇이 만개했다. 선운사에서는 꽃무릇을 감상할 수 있는 오는 20일 선운문화제를 연다. 산사를 찾아 가을향기에 흠뻑 젖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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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3041호/2014년9월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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