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스님, 2차 투표 직전 후보 사퇴
성월스님은 1977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9년 봉선사에서 월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은사는 정대스님. 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과 중앙종회의원(13~15대), 동국대 감사, 안양 삼막사 주지, 강화 보문사 주지, 서울 문수사 주지 등을 역임한 뒤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상임이사와 강화 정수사 주지 소임을 맡아왔다.
박인탁 기자
parkintak@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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