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행 지수는 1972년 청주선교부 주교로 임명된 이후 교화에 앞장섰으며, 총지종 재단법인 초대이사, 종령자문위원, 응신서원당 주교, 중앙종의회 의장, 지인사 주교 등을 역임했다.
대자행 지수의 장례는 통리원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시립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 2층 5호실에 마련됐다. 다비식은 오는 21일 서울 연화원에서 봉행된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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