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정과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을 역임한 노천당 월하대종사 탄신 100주년 다례재 및 학술세미나가 성대하게 거행됐다.

노천문도회는 지난 25일 오전10시 영축총림 통도사 설법전에서 사부대중 10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다례재를 봉행한데 이어 기념특별전과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다례재에는 진제 종정예하가 참석해 법문했다.

[불교신문2997호/2014년3월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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