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문화원, ‘아쇼카순례단’

사찰 순례도 가고 불교 공부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순례단 ‘아쇼카 순례단’이 영주 부석사로 떠난다. 호남문화원과 불교신문 호남지사는 7월을 맞아 2차 순례를 진행한다. 2차로 순례하는 영주 부석사에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중 하나인 무량수전(국보 제18호)과 사찰명칭의 전설이 오롯이 담긴 바위 부석(浮石) 등 역사와 문화재가 산재한 곳이다. 2차 순례는 오는 13일 오전7시 광주 운천역 3번 출구 앞에서 출발한다. 문의 (062)383-3538

[불교신문2928호/2013년7월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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