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법화정사(회주 도림스님)는 지난 8일 천안 세계불교수도원 구룡사에서 ‘국가안녕과 불교중흥을 위한 호국법화경 사경봉안 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전국에서 법화행자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헌문도회 회장 도철스님의 법문과 호국영령 진혼 봉찬대재, 법화경 사경 봉안식, 산사음악회 등을 개최했으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철야 정진법회를 봉행했다.

회주 도림스님은 “우리가 화합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곤란을 겪는 것”이라며 “법화행자들의 법화경 사경의 기도공덕으로 대한민국의 국운이 융창하고 불국토가 건설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법화정사는 오는 8월 14일부터 3일간 제주도 평화통일불사리탑에서 법화경 사경봉안 대법회를 봉행한다.

[불교신문 2825호/ 6월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