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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예측시스템 시연회 개최조계종 문화부, 새턴정보통신·파슨텍 초청해 시스템 소개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부장 진명스님)는 지난 9일 한국불교역사기념관 국제회의장 로비에서 방재예측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오는 2021년까지 시행 예정인 방재예측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알리고 종단 인증업체의 시스템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이날 시연회에는 조계종 인증업체인 김영수 새턴정보통신 대표, 이성진 파슨텍 대표 등이 참가해 전기화재 예측시스템과 지능형 통합 관제시스템을 전기 화재나 침입 발생 등 상황 발생에 대비해 시스템을 작동하며 대응 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9일 총무원 문화부가 개최한 전통사찰 방재예측시스템 시연회에서 김영수 새턴정보통신 대표가 전기화재 예측시스템을 소개하는 모습.
지능형 통합 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파슨텍은 재난을 예측해 미리 알려주는 지능형 프로그램과 방범영상, 화재, 침입 등 통합 센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센서 및 전원 차단기 제어 기능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상황 발생 시 관리자뿐만 아니라 소방서, 경찰서 등 연계기관에도 자동으로 알림메시지를 전달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점을 강조했다.

지능형 분전반을 통한 전기화재 예측시스템을 소개한 새턴정보통신은 화재의 원인 발생을 사전에 감지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또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재현해 관리 서버나 스마트폰을 통한 대응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영수 새턴정보통신 대표는 “지능형 분전반을 사찰 전각마다 하나씩 설치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스마트폰이나 서버를 통해 알림메시지가 도착해 전기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며 “아크 발생, 정전, 누전 발생 등 모든 현상들을 감시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전통사찰 방재예측시스템 구축사업은 이르면 오는 5월경 전국 98곳의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불교신문 2808호/ 4월14일자]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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