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천년축전이 열리는 해인총림 해인사가 가을에 흠뻑 젖었다. 산내 암자인 백련암 불면암(佛面岩) 옆의 코스모스가 축전을 반기듯 활짝 피었다.

[불교신문 2752호/ 9월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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