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고려대 동문들이 불자회를 결성해 눈길을 끈다. 뉴욕불자교우회(회장 최한규)는 지난 3월26일 뉴욕 프러싱 서울프라자 열린공개홀에서 최한규 회장을 비롯한 교민불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법회를 봉행했다.
 
뉴욕불자교우회는 미국에 살고 있는 고려대 동문 불자들을 발굴해 지역별로 불자회를 만들고 있는 최평규 고려대불자교우회 부회장의 주도로 이뤄졌다.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불교신문 2710호/ 4월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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