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상엔 일면스님 류진수 홍사성 이용부씨

〈사진〉
조계종 포교대상에 안양 한마음선원 조실 대행스님〈사진〉이 선정됐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스님)은 지난 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포교원장 집무실에서 포교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2회 조계종 포교대상’의 최고상인 대상(종정상)에 대행스님을, 공로상(총무원장상)에는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직능포교), 류진수 부산시 불교신도회장(지역·매체·계층포교), 홍사성 전 불교신문 편집부장(매체포교), 이용부 대한불교진흥원 이사(계층포교) 등 4명을 각각 선정했다.
 
또 마산 정법사 주지 지태스님(사회포교), 남해 망운사 주지 성각스님(문화포교), 서울 쌍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현스님(사회포교), 이준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고문(직능포교), 청도사암연합회(문화포교), 이종권 국제포교사(사회포교), 김인숙 전 불교여성개발원장(사회포교), 육군1군사령부 법웅사 주지 손병철(직능포교), 이욱태 해동중학교 교법사(계층포교), 유상종 대한불교청년회 고문(계층·직능포교) 등이 포교원장상인 원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포교원 11월17일 시상식
 
포교대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불교신문 2671호/ 11월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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