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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10.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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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불자 4명 당선이광재 박준영 김두관 우근민


 

지난 2일 치러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4명, 228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25명 등 29명의 불자 후보가 당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당선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19일 조계종 중앙신도회 불교정책기획단이 발표한 불자후보 현황과 선거 후 실시한 본지 조사를 취합한 것이다.

본지 조사 결과 김두관 경남지사는 불자로, 강운태 광주시장은 개신교 신자로 확인됐다. 자세한 불자후보 명단은 중앙신도회 홈페이지(www.lb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역단체장에 당선된 불교계 인사는 이광재 강원지사, 박준영 전남지사, 김두관 경남지사, 우근민 제주지사 등 4명이다.

이광재 강원지사는 불자국회의원들의 신행모임인 국회 정각회 간사장 및 민주당 국회의원 불자모임인 연등회원으로 활동 중인 대표적인 불자 정치인이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이광재 지사는 또 다른 불자 정치인 이계진 강원지사 후보와 맞대결을 펼쳐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난 1999년 청와대불자회 초대회장을 맡아 청불회 창립멤버로 활동했으며, 전남지사 재직시절에는 템플스테이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김두관 경남지사는 지난 2007년 해인사에서 보살계를 수계하고 법전 종정예하로부터 “큰 정치를 하라”는 당부와 함께 ‘웅기(雄氣)’라는 법명을 받는 등 불교계와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제주 금붕사 신도로 지역 불교계 행사에 자주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취재팀


[불교신문 2629호/ 6월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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