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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교신문인가?
불교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 1위 선정

'시사저널'과 미디어리터치에서 한국사회 30분야 15,00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불교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로 선정

정의롭지 못한(정법 훼손) 광고는 1억원을 줘도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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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광고로 귀하의 가치를 높입니다. 지면 구석구석 독자와 광고주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채워 책임있는 언론의 역할을 다합니다.

열독율이 높은 독자층으로 형성된 불교대표신문

불교계 최대 발행부수(2010년 ABC협회 가입), 한국불교를 움직이는 스님을 비롯한 열성신도로 형성된 충성도 높은 독자층이 광고의 효과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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